오다이바는 1850년대 외국 선박이 에도만에 들어오지 못하게 쌓은 포대에서 시작해, 1990년대에 미래적인 레저 지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넓은 산책로와 쇼핑몰, 박물관은 도쿄의 다른 곳과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탁 트이고 바람이 통하며 아이와 다니기 편합니다. 무인 열차 유리카모메를 타고 레인보우 브리지를 돌아 건너가는 길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이웃한 도요스는 2018년 도쿄의 수산 도매시장이 쓰키지에서 옮겨 온 곳입니다. 방문객은 유리로 된 견학 통로에서 참치 경매를 보고, 아침으로 스시를 먹은 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일본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미술관 중 하나인 teamLab Planets로 갈 수 있습니다. 시장 옆에 새로 생긴 먹거리·온천 복합시설 덕분에 도요스는 더 오래 머물 만한 곳이 됐습니다.
하이라이트
- teamLab Planets에서 빛과 물속을 걷기
- 도요스 시장의 참다랑어 경매 견학
- 유리카모메 맨 앞자리에서 건너는 레인보우 브리지
- 다이버시티의 19.7m 유니콘 건담 입상
-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보는 다리 너머 일몰
- 미라이칸의 체험형 과학과 스몰 월드의 미니어처 세계
사진으로 보는 오다이바·도요스




얼마나 머물고 어디에 묵을까
체류 시간: teamLab Planets와 도요스 시장은 반나절, 오다이바의 워터프런트와 건담, 박물관 한 곳을 더하면 하루입니다. 두 구역은 유리카모메로 약 15분이면 이어집니다.
숙소 위치: 오다이바의 대형 베이프런트 호텔은 가족, 그리고 넓은 공간과 전망, 도쿄 디즈니 리조트·하네다 접근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대신 다른 명소 대부분까지 25~40분이 걸리고 저녁이 조용합니다. 도쿄 숙소 가이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