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776m의 후지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상징으로, 2013년 신앙의 대상이자 예술의 원천으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오르지 않고 바라보러 옵니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곳이 북쪽의 후지 5호 지역이며, 그중에서도 교통과 숙소, 볼거리가 가장 많은 가와구치코입니다.
가와구치코역에서 버스가 호수를 돌아 꽃 공원과 미술관, 로프웨이로 가고, 열차와 투어 버스는 후지요시다의 주레이토 전망 포인트와 초가집·용천 연못의 오시노핫카이로 향합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에는 한 가지 단서가 붙습니다. 후지산은 수줍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구름에 가려지는 날이 많으니, 출발 전에 라이브 카메라를 확인하고 맑은 모습을 본다면 선물로 여기세요.
하이라이트
-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에서 보는 오층탑과 그 뒤의 후지산
- 가와구치코 북쪽 호숫가에서 보는 물에 비친 후지산
-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오이시 공원의 꽃밭
- 오시노핫카이의 수정처럼 맑은 용천 연못
- 해발 약 2,300m의 후지 스바루 라인 5합목
- 정상을 마주 보는 노천 온천
사진으로 보는 후지산·가와구치코





얼마나 머물고 어디에 묵을까
체류 시간: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빠듯합니다. 이동에 약 4시간, 현지에서 6시간입니다. 후지산은 새벽과 해 질 녘에 가장 자주 모습을 드러내므로 하룻밤 묵으면 맑은 풍경을 볼 확률이 두 배가 됩니다.
숙소 위치: 후지산 전망 객실과 욕탕을 갖춘 료칸과 호텔은 대부분 가와구치코 동쪽과 북쪽 호숫가에 있습니다. 차가 없다면 가와구치코역 근처가 가장 편하고, 후지큐 하이랜드 주변의 후지요시다는 놀이공원 방문객에게 맞습니다. 1박 2일로 돈다면 고텐바를 거쳐 버스로 하코네까지 이어 가세요.